글을 기다리시는 분들의 양해를 구합니다. 원래 2주에 한번 정도 글을 올릴 계획이었습니다만, 요즘 여러 가지 일로 인해 다음 글은 12월 중순 이후에 쓸 예정입니다. 죄송합니다.
'블로그 고유의 글' 카테고리의 다른 글
김근태 선배를 생각하며 (0) | 2011.12.31 |
---|---|
곽교육감 재판 방청기 (0) | 2011.12.14 |
문재인 변호사의 <운명>과 노무현정권의 정치력 문제 (3) (0) | 2011.10.05 |
진보파의 잘못된 통념과 싸우는 고달픔 (3) (0) | 2011.09.18 |
내가 본 곽 교육감 사건 (0) | 2011.09.02 |